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스타워즈: 구 공화국 (문단 편집) == 확장팩 == ||||||<-6> '''{{{#ffe81f 스타워즈: 구 공화국 확장팩}}}''' || ||<-2> {{{#ffe81f '''[[헛 카르텔의 봉기|{{{#ffe81f 헛 카르텔의 봉기[br]Rise of Hutt Cartel}}}]]'''}}} ||<-2> {{{#ffe81f '''[[레반의 그림자|{{{#ffe81f 레반의 그림자[br]Shadow of Revan}}}]]'''}}} ||<-2> {{{#ffe81f '''[[몰락한 제국의 기사단|{{{#ffe81f 몰락한 제국의 기사단[br]Knights of the Fallen Empire}}}]]'''}}} || ||<-2> {{{#ffe81f '''[[영원한 왕좌의 기사단|{{{#ffe81f 영원한 왕좌의 기사단[br]Knights of the Eternal Throne}}}]]'''}}} ||<-2> {{{#ffe81f '''[[맹공격|{{{#ffe81f 맹공격[br]Onslaught}}}]]'''}}} ||<-2> {{{#ffe81f '''[[시스의 유산|{{{#ffe81f 시스의 유산[br]Legacy of the Sith}}}]]'''}}} || 소위 '클래스 스토리' 라고 불리는, 각 직업별 퀘스트라인이 끝난 후의 이야기들은 확장팩으로 2년에 한 번 꼴 출시가 되었다. 첫 확장팩인 [[헛 카르텔의 봉기]]는 제국이 황제의 죽음을 극복하면서 반격하는 모습을 잘 묘사하였고, [[레반의 그림자]]는 기존 스토리와 플래시포인트에서 나온 레반과 라카타 떡밥들을 잘 회수하면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그 이후 시스 황제의 음모와 영원의 제국에 대해 다룬 [[몰락한 제국의 기사단]]과 [[영원한 왕좌의 기사단]]의 경우 비평가들로부터 스토리 자체와 연출은 높게 평가를 받았지만, 한편으로는 기존 스타워즈에서 동떨어진 스토리와 너무 커진 스케일로 인하여 스타워즈 팬들 특히 지금은 레전드로 분류된 EU팬들에게는 걱정을 안기기도 하였다. 특히 몰락한 제국의 기사단에서부터 등장하는 [[자쿨|자쿨(스타워즈)]] 행성과 플레이어가 직접 결성하게 되는 영원의 연합은 레전드 설정에도 캐넌 설정에도 전혀 언급되지 않는 애매한 위치인데다가, [* 애시당초 은하 공화국과 시스 제국이 연합을 이뤄 거대한 공통의 적에 대항한다는 개념 자체가 스타워즈 세계관에서는 생소하다.] 결말에서 결국 주인공과 연합이 제3의 세력을 구축하기보다는 결국 필연적으로 공화국/제국 중 하나와 손을 잡는 등 애매하면서도 찝찝한 결말로 인하여 유저들 사이에서도 호불호가 상당히 갈렸다[* 스토리 라인 자체는 해피엔딩으로 끝났지만, 진엔딩으로 이어지는 3개의 플래시포인트에서 연합이 결국 내부의 분열과 외부의 음모로 인하여 함대를 날려먹고 자쿨까지 사실상 독립하며 독자 생존이 힘들어졌고, 결국 공화국과 시스 둘 중 하나를 선택하게 된다.]. 이는 본작의 시대적 배경은 레전드의 구 공화국 시절을 다루고 있으며 이 시절은 결국 최종적으로 공화국이 승리하고 시스는 여러 계파로 분열되며 은둔에 들어가기에, 오리지널 영화 3부작과 설정 충돌이 없으려면 어쩔 수 없는 선택이며,[* 드라마 만달로리안에서도 [[그로구]]가 [[루크 스카이워커]]의 뒤를 따라 제다이가 되지 않고 [[딘 자린]]과 만달로리언의 길을 걷게 된 이유는 시퀄 3부작에서 루크의 신 제다이 기사단이 망했기 때문이며, [[클론전쟁 3D]]의 신 캐릭터인 [[아소카 타노]]가 결국 제다이 기사단을 떠날 수밖에 없었던 이유 역시 그는 오리지널 3부작에 등장하지 않았기 때문이었다.] 유저 풀이 압도적인 제국측의 입장에서는 암울할 수 밖에 없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